분류: 제5인격/생존자
제빵사
面包师 • Baker • パン職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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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안나 아르엘 Anna Arl 安娜·艾爾 アンナ·アルエル |
식별번호 | - |
성별 | 여성 |
생일 | 4월 22일 |
액티브능력 | 배달 [1] |
패시브 능력 | 재료모으기 |
버프 | 없음 |
디버프 | 더러운 반죽 [2] |
유형 | |
난이도 | |
소유 아이템 | 밀가루,버터,우유 [3] |
업적 | 모두를 위한 빵 [4] |
성우 |
목차 1. 개요 2. 외적특성 3. 특성 상세 내용 4. 운영 4.1. 장점 4.2. 단점 5. 스토리 5.1. 캐릭터 설정 5.2. 배경 스토리 5.3. 배경 추리 5.4. 캐릭터 데이 이벤트 5.4.1. 2024년 6. 인물관계 7. 스킨 8. 기타 |
1. 개요
안나는 과거에 만든 빵이 혹평을 받아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안나는 자신의 빵이 맛있어지길 간절히 바랐지만, 그러나 과거는 여전히 안나를 괴롭히고,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했어도 더욱 고립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
제5인격의 비공식 생존자, 맵을 돌아다녀 재료를 모아 자신이나 팀원들의게 각종 버프를 줄 수 있는 캐릭터이다.
2. 외적특성
제빵사 스킬 PV |
재료 모으기
Collecting materials |
빵 제작 쿨타임: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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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에 빵을 만들기 위한 재료들이 뿌려져있습니다. 제빵사는 맵을 돌아다니며 재료를 모으고, 빵을 만들기 위한 재료들이 만족되었을 때 제빵사는 빵을 제작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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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쿨타임: 30초
빵 시식 쿨타임: 3초 |
제빵사가 빵을 만들었다면, 생존자 한명을 선택하여 빵을 배달하고 생존자는 빵을 먹어 효과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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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빵: 공포치 절반을 회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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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창틀 및 판자 모션을 30초 동안 20% 증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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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빵: 암호해독 속도를 30초동안 10% 증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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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사가 감시자에게 데미지를 입을 시 3초동안 이동속도가 느려지며 다른 팀원에게 치료를 받기전까지재료모으기와 배달 능력이 제한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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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성 상세 내용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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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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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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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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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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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걸음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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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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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가기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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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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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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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장치 해독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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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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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 중 감전 시 진도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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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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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 중 감전 시 해독 불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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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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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오픈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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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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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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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판자 내리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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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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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로 나무 판자 넘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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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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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속도로 나무 판자 넘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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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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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속도로 나무 판자 넘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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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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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로 창틀 넘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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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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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속도로 창틀 넘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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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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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수색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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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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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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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생존자 치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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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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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시 치료를 받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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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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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졌을 때 자가 치료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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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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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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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지속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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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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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을 받을 때 가속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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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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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혔을 때 몸부림치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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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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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의 의자 이륙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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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광기의 의자에서 구출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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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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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운영
4.1 장점
우배부+조커+바텐더 짬뽕 와우!
4.2 단점
너프먹을거같음
5. 스토리
5.1 캐릭터 설정
본명 | 안나 아르엘 |
직업 | 제빵사 |
나이 | 28세 |
신장 | 160cm |
출신계급 | 평민층 가정 |
관심사 | 레시피 연구 |
장기 | 제빵, 산책 |
특성 | 낙천, 다정한 마음,친절 |
좋아하는 것 | 맑은 하늘, 자연 |
싫어하는 것 | 인파가 많은 곳 |
5.2 배경 스토리
배경 | 안나의 빵집 한때 마을의 자랑이었습니다. 그녀의 빵은 항상 신선하고 맛있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 빵을 찾기 위해 먼 길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한 유명한 음식 평론가가 마을을 방문하면서 상황이 급변하게 됩니다. 평론가는 안나의 빵을 시식한 후, 예상치 못한 혹평을 남겼습니다. 그는 "맛이 없다", "재료가 신선하지 않다"는 등의 비판을 쏟아내며, 안나의 제빵 기술을 공개적으로 조롱했습니다. 그의 평론은 곧 마을 전체에 퍼져나갔고, 사람들은 한순간에 안나의 빵을 외면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문은 안나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주었습니다. 그녀의 빵집에는 손님이 줄어들고, 결국 폐업 위기에 처했습니다. 안나는 절망감에 빠졌고, 자신의 능력에 대한 의심이 커지면서 점점 더 고립되었습니다. 그녀의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졌고, 열망도 점차 잊혀져갔습니다. |
5.3 배경 추리
더보기
1. 어린 시절의 꿈 제빵사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일기의 한편: 부모님의 빵집에서 제빵의 열정을 키우며 자란 안나는 항상 제빵사가 되기를 꿈꿨습니다. |
2. 오지않는 과거 과거의 기억이 향기처럼 퍼집니다. 앨범 속 사진: 안나는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했던 빵집에서의 행복한 날들을 그리워하며, 매일 빵을 만들 때마다 그 기억이 떠오릅니다. |
3. 혹평과 몰락 평론가의 발언은 안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었습니다. 평론가의 한마디: “아르엘의 빵은 더 이상 신선하지 않다”. |
4. 고립 혼자 있는 것이 편해졌습니다. 안나는 외부 세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고립된 생활을 더욱 강화한다. 사람들과의 만남이 점점 더 두려워지고, 그녀는 집 안에서만 시간을 보내게 된다. |
5. 깊어지는 고립 사람들로부터 잊혀져갑니다. 그녀의 자존감은 바닥으로 떨어지고, 고립된 마음속에서 희망을 잃어가는 과정은 더욱 아프게 다가왔습니다. |
6. 가족의 전통 결국 지키지 못했습니다. 어머니의 편지: "우리 가족의 제빵 전통은 여러 세대에 걸쳐 이어져왔단다. 너도 이 명성을 지켜줄 거라 믿어." |
7. 처음 그때는 즐거웠었습니다. 일기 속 기억: 내가 만든 첫 번째 빵을 친구에게 선물했을 때, 그 친구의 진심 어린 칭찬이 내 제빵 열정을 더욱 불태웠어요. |
8. 단골손님 고객은 항상 애매모호한 대답만 할 뿐입니다. 안나의 빵집에는 매주 한 번씩고객이 찾아왔습니다. 같은 시간에 오는 이 고객은 특별히 안나의 빵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
9. 성공 그리고 불안 신문 속 인터뷰 내용: 제가 만든 빵이 마을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을 때, 그 순간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대가 게 큰 압박감으로 다가왔습니다. |
10. 돌아온 기대 그 압박감이 나를 점점 지치게 만들었습니다. 부모님의 편지: "너는 우리가 가장 기대하는 아이야. 제빵을 통해 큰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 믿어." |
6. 인간관계
제빵사의 배경추리에 나오는 단골손님이다. 탐사원은 제빵사의 빵집에서 자주 빵을 먹곤 했으며 제빵사가 고립되어있을때 행방은 알 수 없었으나, 장원에서 다시 만난다.
7. 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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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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